일본 입국자격 신청 시 BJT 시험 취득점수의 활용
BJT 비즈니스 일본어 능력 테스트는 일본 직장 내에서 업무, 회의, 거래처와 의사소통, 전화,
이메일 등 업무 전반의 비즈니스 일본어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 : www.bjttest.com
BJT 시험은 이 외에도, 일본에 입국하기 위한 자격 신청인 체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에서
BJT 일정 점수를 취득하거나, 일본 정부 법무성의 고도 인재에 관한 입국 심사 시 BJT 일정
점수를 취득하면 고도 인재 점수 측정 시 일정 점수를 자동으로 부여하고 있습니다.
<입국 심사에서 유학 자격 인정 자료로 활용>
외국인이 일본에 입국하기 위한 "체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에서 BJT의 결과를 일본어
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심사의 자료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 BJT 400점 이상 = 일본어능력시험 N2 이상 (=유학 비자 발급 대상)
<일본 출입국관리상 우대조치인 「고도인재 포인트 제도」에 활용>
외국인이 일본에 입국하여 활동하는 데 있어서 우대조치를 부여하는 「고도인재 포인트제도」
가 실시되고 있으며, BJT 점수는 그 제도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어능력시험 N1에 합격하거나 BJT비즈니스일본어능력테스트에서 480점 이상을 득점하는
경우에는 우대조치 포인트 70점 만점 중에서 15점이 부여됩니다.
일본어능력시험 N2에 합격하거나 BJT비즈니스일본어능력테스트에서 400점 이상을 득점하는
경우에는 우대조치 포인트 70점 만점 중에서 10점이 부여됩니다.
일본 정부 법무성의 <고도 인재 포인트 제도 바로가기> |
2019.05.28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