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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제13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번역대회 모범답안-2교시 한일번역 총관리자
2025.11.14 09:50

2025년(제13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번역대회 모범답안 공개

   번역대회 출제문제 및 모범답안

    

2025년도 제13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번역대회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전국에서 127명의 일본어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하여 저마다의 일본어 번역 실력을 겨루어 주셨습니다.

아래에 모범 답안을 공개합니다. 이 번역 답안이 베스트는 아닙니다만, 하나의 모범 답안이라 생각하시고 자신의 것과 비교하여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대회참가를 계기로 일본어 번역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갖고 번역 실력을 연마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일본어를 학습하는 여러분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2교시 한일번역>

<한일번역문제1>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머리말의 일부

교토 답사기를 두 권으로 펴내면서 지역별이 아니라 역사편과 명소편으로 나눈 것은 전적으로 독자들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나를 비롯하여 한국인들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다. 그 때문에 청수사는 헤이안시대, 동복사는 가마쿠라시대, 용안사는 무로마치시대 사찰이라고 하는 것만으로는 그 시대적 배경이 잡히지 않을 것이며, 섭관(攝關), 원정(院政), 막부(幕府)가 무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각각의 사찰이 관백(關白), 상황(上皇), 또는 쇼군(將軍)의 발원으로 창건되었다고 말한들 그 사회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역사뿐만 아니라 지명·인명도 낯설고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독자는 입에 잘 붙지 않아 독서하기 아주 힘들 것이다. 한 번이라도 교토를 여행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좀 낫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주변환경의 이미지가 잘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일본 답사기는 국내 답사기와 달리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내가 여기서 답사기의 예비지식으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장황하게 따로 설명할 수도 없는 일이다.

출전 : 유홍준저 “나의 문화유산 답사지” 창비사

 

 

<한일번역답안1>

『私の文化遺産探訪記』序文(一部)

『京都探訪記』を二冊に分けて出版するにあたり、地域別ではなく「歴史編」と「名所編」という形で構成したのは、ひとえに読者が日本の歴史と文化をより理解しやすくするためである。

私自身を含め、韓国人は日本の歴史や文化について正式に学ぶ機会がなかった。そのため、清水寺は平安時代、東福寺は鎌倉時代、龍安寺は室町時代の寺院であると言っても、それだけでは各時代の背景をつかむことは難しいだろうし、摂関・院政・幕府といった用語を知らないままでは、各寺院が関白、上皇、あるいは将軍の発願によって創建されたと説明されても、その社会史的な意味を理解す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歴史だけでなく、地名や人名も馴染みがなく、日本語に慣れていない読者にとっては、読み進めるのが非常に困難である。一度でも京都を旅行したことのある方ならまだしも、そうでない場合は、周囲の風景を思い浮かべるのも容易ではない。

実際、日本の探訪記は、国内のものとは異なり、日本の歴史と文化を学ぶつもりで読まなければ理解するのが難しいだろう。

とはいえ、この探訪記の予備知識として、日本の歴史や文化についてここで詳しく説明する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ある。

出典:ユ・ホンジュン著『私の文化遺産踏査誌』創批社

 

<한일번역문제2>

<AI인공지능>

인공지능(AI)은 컴퓨터로 구현된 지능 또는 이와 관련된 전산학의 연구 분야로, 사람이나 동물의 지능을 컴퓨터로 모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공지능의 정의와 발전

인공지능은 1956년 존 매카시가 공식적으로 용어를 사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이후 전문가 시스템, 인공 신경망, 머신러닝, 딥러닝 등 다양한 기술과 이론이 발전해왔습니다.

AI는 데이터 분석, 예측, 객체 분류, 자연어 처리, 추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이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AI는 크게 좁은 인공지능(ANI), 범용 인공지능(AGI), 초인공지능(ASI) 등으로 분류되며, 현재 대부분의 AI는 특정 작업에만 적용되는 ANI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응용과 사회적 영향

AI는 의료, 금융, 제조,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자동화, 예측, 창의적 작업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AI의 발전은 산업 생산성 향상, 사회문제 해결, 일자리 변화 등 긍정적 효과와 함께 프라이버시 침해, 편향, 윤리적 문제 등 부정적 영향도 동반하고 있습니다.

출전 : NAVER에서 ‘AI인공지능’으로 검색한 글(2025.09.30)

 

<한일번역답안2>

<AI人工知能>

人工知能(AI)とは、コンピューターで具現化された知能、もしくはそれに関連する情報科学の研究分野を指し、人間や動物の知能をコンピューターで再現す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ます。

人工知能の定義と発展

人工知能は、1956年、ジョン・マッカーシーが公式的にこの用語を用いたことをきっかけに本格的な研究が始まり、その後、エキスパートシステム、人工ニューラルネットワーク、マシンラーニング、ディープラーニングなど、多様な技術や理論が発展してきました。

AIはデータ分析、予測、物体認識、自然言語処理、推薦など、様々な分野で活用されており、最近では生成型人工知能(Generative AI)がテキスト、画像、映像など多彩なコンテンツをリアルタイムで生成することに使われています。

AIは大きく、特化型人工知能(ANI)、汎用人工知能(AGI)、超人工知能(ASI)などに分類され、今のところ多くのAIは特定の作業にのみ対応するANIの段階にとどまっています。

人工知能の応用と社会的影響

AIは、医療、金融、製造、教育など、様々な産業において革新を導いてており、データ分析、自動化、予測、クリエイティブな作業の支援など、幅広い役割を果しています。

AIの発展は、産業の生産性向上、社会問題の解決、働き方の変化などの肯定的な効果を生み出す一方で、プライバシーの侵害や偏り、倫理的な問題といった否定的な側面も伴っています。

出典:NAVER「AI人工知能」検索結果(2025.09.30)

 

 

 

<한일번역문제3>

날씨 따라 '들쑥날쑥' 소비…한파·폭염, 소비증가율 年 0.18%p↓

폭염·한파·폭우 같은 날씨 변화가 일상 소비 패턴을 크게 흔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 카드사용액과 기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상이 악화될 때 대면 소비가 평균 3~7% 줄었으며 특히 금요일·토요일처럼 지출이 집중되는 요일에는 타격이 더욱 컸다. 온라인 쇼핑은 날씨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올해 한파와 폭염은 민간소비 증가율을 약 0.18%p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29일 'BOK이슈노트: 고빈도 데이터를 통해 본, 날씨 및 요일의 소비 영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 작성에는 조병수 한은 조사국 조사총괄팀 차장, 장수정 한은 조사국 조사총괄팀 조사역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소비의 단기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주로 활용되는 고빈도 데이터인 일별 카드사용액은 날씨와 요일에 따라 크게 변동하는 특징을 보인다. 폭염이나 폭우 등 기상악화 시 대면활동이 제약되고 이는 소비지출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소비패턴이 요일별로도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기상이 어떤 요일에 악화됐는지에 따라서도 그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에 한은은 연구에서 일별 카드사용액과 기온 및 강수량 데이터를 활용해 날씨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요일과의 상호작용까지 고려해 분석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올해 발생한 주요 기상악화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했다.

출전 : 2025년 9월 29일 조세일보 기사에서

 

<한일번역답안3>

天候によって変動する消費…寒波・猛暑で年間消費増加率が0.18%ポイント低下

猛暑や寒波、大雨などの天候の変化が、日常の消費パターン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日々のカード使用額と気象データを分析した結果、天候が悪化すると対面での消費が平均3〜7%減少し、特に金曜日や土曜日のように支出が集中する曜日にはその影響がさらに大きくなることが分かった。一方、オンラインショッピングは天候に左右されず安定した傾向を見せたが、今年の寒波と猛暑は民間消費の増加率を約0.18%ポイント引き下げる要因として作用したと分析されている。

韓国銀行は29日、「BOKイシューノート:高頻度データから見た天候および曜日が消費に与える影響」という報告書の中で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報告書の作成には、韓国銀行調査局の調査総括チーム次長のチョ・ビョンス氏および同調査役であるチャン・スジョン氏が参加した。

報告書によると、消費者の短期的な動向を把握する際に主に用いられる高頻度データである日別のカード使用額は、天候や曜日によって大きく変動する特徴を示している。猛暑や大雨などの気象悪化時には対面活動が制約され、これが消費支出にも影響を及ぼす。

また、消費パターンは曜日によっても大きな変化を見せるため、天候がどの曜日に悪化したのかによってもその影響の度合いが異なる。これを踏まえ韓国銀行は、今回の研究において、日別のカード使用額と気温および降水量のデータを活用し、天候が消費に与える影響を曜日との相互作用まで考慮して分析した。そしてこれを基に、今年発生した主要な気象悪化が消費に与える影響を推定した。

出典:2025年9月29日、租税日報の記事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