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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본 정부의 새로운 취업 정책 ‘특정기능’ 분야의 취업 설명회 개최 총관리자
2020.02.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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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일협회는 최근 일본 정부가 ‘특정기능’ 비자 발급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일본 유학 및 일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월 29일에 자사 세미나실에서 ‘일본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산업인력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속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자도 ‘특정기능’ 분야에서 5년간 취업을 인정하는 제도를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2020년도부터는 새롭게 한국인도 현지에서 이 제도에 의한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취업이 가능한 특정 산업분야는 숙박업, 외식업, 개호, 항공, 빌딩청소, 자동차정비, 소형재산업, 산업기계제조업, 전기 전자 정보 관련 산업, 건설, 조선 박용 공업, 어업, 음식료품제조접, 농업의 14개 분야이다.

  이 중에서 한국인에게 선호되는 분야는 숙박업, 외식업, 개호, 항공, 등으로 알려졌는데, 일본어능력이 JLPT 기준으로 N4 레벨 이상이면서 각 분야별 기능측정시험(필기방식)에 합격하는 경우 이러한 특정기능 분야에 취업이 가능한 자격을 부여한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기능측정시험은 수준이 높지는 않으므로 한국인에게는 합격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한다.
 

  한일협회는 고졸 이상 3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이 분야의 취업 희망자를 모집하여 일본에서 최소 3개월 이상의 일본어 연수와 기능측정시험 대비의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미 한국에서 일본어를 공부하여 일본어 능력이 N2 이상인 사람이라도 기능측정시험에 대비하고 일본의 생활문화, 기업문화에 적응하는 훈련이 필요하므로 3개월 이상의 현지 체류를 통한 준비기간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한편, 이미 대학을 졸업한 학력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는 이 취업 방식 외에 6개월간의 일본어학교 어학연수를 통해 취업 준비를 하고 정식으로 일반 취업비자를 받는 활동을 하도록 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최근의 일본 기업 구인난에 따른 현지 취업 상황을 설명하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조건에 따라 일본으로 취업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29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3시부터 14시까지 2회로 각 1시간씩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한일협회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내용을 확인하고 전화로 참가를 신청하여야 한다. 모집 정원은 각 회에 20명 선착순 정원이다.

출처 : 2020년 2월 19일자 에듀 동아 기사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219151414125849